일본 Pacific Meta가 생성형 AI 행사 GenAI/SUM 2026에서 AI 에이전트의 결제와 자산운용을 다루는 두 세션을 기획했다. 회사는 10월 2일 패널 토론과 워크숍 일정을 공개했다. AI가 상품을 선택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지급과 금융 업무를 수행할 때 어떤 기반과 역할 구분이 필요한지 금융기관·기술기업 관계자들이 논의한다. 행사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도쿄 구단회관 테라스에서 열리며, Pacific Meta 대표 이와사키 쇼타와 계열사 Komlock lab 대표 누노메 마사토가 세션에 참가한다.
첫 패널은 10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진행한다. AI가 일하고 결제하는 경제권의 전개 방향을 주제로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과 AI의 접점을 살핀다. SMFG 그룹 CDIO인 이소와 히로오, NEC의 최고기술펠로이자 국제사회경제연구소 대표인 니시하라 모토오, Tools for Humanity 일본 대표 다카하시 마사미가 이와사키와 토론한다. 금융기관과 기술기업의 관점에서 일본의 AI 경제권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논의하는 자리다.
| 세션 | 일시 | 주제 |
|---|---|---|
| 패널 토론 | 10월 5일 17:30~18:20 | AI 경제권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
| 워크숍 | 10월 6일 16:00~16:40 | AI 에이전트 결제·자산운용 위임 범위 |

두 번째 워크숍은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4시 40분까지 열린다. 상품 선택과 지급, 자산운용 가운데 어디까지 AI에 맡길 수 있는지, 그 범위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를 실제 서비스 개발자들의 관점에서 다룬다. 엔화 스테이블코인 기업 JPYC의 오카베 노리타카 대표, Digital Garage의 핀테크 시스템 아키텍트 조너선 하간, 누노메와 이와사키가 참가한다. 추상적인 미래 전망과 함께 에이전트 결제·운용을 구현하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임 범위를 토론 주제로 제시했다.
누노메가 이끄는 Komlock lab은 2024년 설립됐고 2026년 5월 Pacific Meta 그룹에 합류했다. 회사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자율 결제 기반 Kova를 개발하고 있다. Pacific Meta는 AI와 블록체인을 축으로 사업전략·금융 인프라 설계부터 스마트계약 개발, 업무 자동화의 구현과 운영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GenAI/SUM 전체 행사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 과정에서 제도와 산업, 사람의 역할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지를 주제로 삼는다. 이번 두 세션은 그 가운데 금융 거래를 실행하는 AI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저작권자 © STORIU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