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사시노가 생성형 AI 운용과 현장 디지털 전환 등 중소기업 업무개선 사례를 공유한 공동학습회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제165회 공동학습회는 10월 14일 열렸으며 현장과 온라인을 합해 67개 기업에서 194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업종의 세 기업이 현장에서 실행한 개선 활동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업무 환경 정비와 절차 표준화, AI 도구 활용을 함께 다룬 행사다.
니가타현의 한 도매업체는 저비용 디지털 전환과 Gemini의 사내 운용 경험을 발표했다. 도구를 도입하는 일뿐 아니라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하도록 운영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취지였다. 주최사는 이 기업이 4만엔 투자로 연간 47.5시간의 업무를 효율화한 사례도 소개했다고 밝혔다. 다만 발표에 포함된 물리적 동선 개선과 디지털 전환, 생성형 AI 운용은 서로 다른 활동이며 해당 수치를 Gemini 단독 도입 효과로 볼 수는 없다.
| 참가 방식 | 기업 수 | 인원 |
|---|---|---|
| 현장 | 47개사 | 170명 |
| 온라인 | 20개사 | 24명 |
| 합계 | 67개사 | 194명 |

다른 두 기업은 부동산 관리업의 업무 표준화와 제조업의 종이 없는 업무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무사시노는 최신 도구를 추가하기 전에 현장의 정보와 절차를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무엇을 우선할지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업무의 낭비를 줄이는 환경을 만든 뒤 AI와 자동화 도구를 적용하는 순서를 제시했다. 각 기업의 운영 경험을 직접 들으며 도구와 조직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구성이다.
행사장에는 47개 기업에서 170명이 참석했고 온라인에는 20개 기업에서 24명이 참여했다. 현장 참가자는 발표 기업에 구체적인 운용 문제를 질문할 수 있었다. 공동학습회는 약 두 달 간격으로 열리며 발표 기업의 현장을 나중에 찾아보는 견학 프로그램과도 연결된다. 다음 제166회 행사는 12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오사카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세 기업의 사례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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