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테크놀로지재팬과 카쿠신이 기업 현장의 AI 활용을 주제로 한 ‘AI Enablement Summit 2026’을 10월 7일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행사는 일본시간 정오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Zoom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정원은 300명이다. AI 도구를 도입한 뒤 조직 안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법과 사람·AI의 역할을 나누는 방식을 여러 업종의 발표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최 측은 도구를 배포하는 단계를 넘어 일상 업무에 AI를 연결하는 절차를 논의 주제로 제시했다. 카쿠신은 AI 활용과 영업 조직의 실행을 지원하고, 유무테크놀로지재팬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과 인재 교육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경영·사업 책임자, 부서 관리자, 인사·교육 및 디지털전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 온라인 행사 중 입장과 퇴장은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 항목 | 내용 |
|---|---|
| 예정일 | 2026년 10월 7일 |
| 시간 | 12:00~16:40·일본시간 |
| 방식 | Zoom 온라인·중간 입퇴장 가능 |
| 참가 | 무료·정원 300명 |
| 공동주최 | 카쿠신·유무테크놀로지재팬 |

브라더공업에서는 산업기기 영업 담당 이시구로 히데유키가 참여한다. 회사는 Microsoft Copilot 등 생성형 AI를 영업 제안 자료와 판촉물 작성, 고객·시장 데이터 분석, 영업 지식 활용에 연결해온 경험을 발표할 계획이다. 후지쓰의 기타하라 야스요시는 UMU를 활용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가진 발표자로 소개됐다. 카쿠신의 아마노 신야 이사 겸 최고매출책임자와 유무테크놀로지재팬의 모토하시 다카히로 집행임원도 연사 명단에 포함됐다.
이 밖에 IT클라우드와 EventHub, Speee, SALESCORE, 판하우스 관계자가 참여해 각자의 사업·영업·교육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AI에 맡길 일과 사람이 판단할 일을 정하고, 조직 안에서 활용을 이어갈 운영 방식을 살피는 자리로 행사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 받는다. 발표된 내용은 예정 프로그램이며, 주최 측은 서로 다른 업종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입 이후의 활용 과제를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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