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AI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10월 7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갤럭시 탭 S12 울트라(Ultra)와 갤럭시 탭 S12+(플러스) 두 모델이다. 대화면에서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필기와 드로잉에 사용하는 S펜을 함께 제공한다.
두 모델에는 사용 상황에 맞는 동작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어도비 포토샵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울트라는 두께 5.1mm에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사용을 지원하며, 플러스는 두께 5.3mm, 무게 553g으로 최대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 모델 | 국내 판매 가격 |
|---|---|
| 갤럭시 탭 S12 울트라 | 189만 9,700~301만 8,400원 |
| 갤럭시 탭 S12+ | 154만 9,900~206만 9,100원 |
삼성전자는 출시를 맞아 10월 31일까지 구매 혜택을 운영한다. ‘삼성 AI 구독’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년 가입 조건으로 6개월 상당의 구독료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지원한다. 선납과 다품목 구매 등 추가 조건을 충족하면 구독 요금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을 포함한 콘텐츠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화면 보호 액세서리 증정과 키보드·북커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소지품 위치 탐색용 ‘갤럭시 스마트태그3’도 국내 출시한다. 태블릿 시리즈와 스마트태그의 국내 출시일은 모두 7일이며, 이번 발표일인 6일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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