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x3d가 전 직원의 생성형 AI 활용에서 부서별 AI 에이전트 구축과 업무 재설계까지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10월 1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발표했다. 약 반년 동안 직원과 부서별 활용 담당자, 전사 추진부서를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구성이다. 회사는 AI 사용법을 배운 뒤 실제 업무 체계에 연결하는 단계에서 멈추는 기업을 대상으로, 역할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나눠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전체 직원과 ‘AI 앰배서더’로 부르는 부서별 담당자, 업무를 재설계하는 추진부서의 세 층으로 구성한다. 전체 직원에게는 온라인 세 시간 교육을 제공하고, 앰배서더에게는 대면 하루 교육과 후속 과정을 연결한다. 에이전트 방식의 활용과 설계·개발 과정은 한 회 최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업무 재설계 과정은 추진부서 담당자 약 다섯 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구성을 제시했다. 회사별 실제 업무와 데이터를 교육 소재로 사용한다.
| 대상 | 구성 |
|---|---|
| 전체 직원 | 온라인 3시간 기초 활용 |
| 부서 AI 담당자 | 대면 1일 및 에이전트 활용·설계 과정 |
| 에이전트 과정 정원 | 회당 최대 20명 |
| 추진부서 | 약 5명 중심의 업무 재설계 |

교육에서는 AI를 어느 일에 적용할지 정하고, 단계별로 구조를 만들어 업무에 연결하는 접근을 취한다. x3d는 기능을 다룰 수 있는 직원과 반복해서 사용할 체계를 만드는 담당자를 함께 육성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적용 도구로는 Claude와 Claude Code, ChatGPT, Microsoft 365 Copilot과 Copilot Studio, Dify 등을 제시했다. 특정 도구 하나의 사용법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이 활용하는 환경과 역할에 맞춰 에이전트 구성과 업무 개선을 다룰 계획이다.
대표 겸 AI 강사 다케이시 고노스케는 직원의 기초 활용과 각 부서의 구축 역량, 조직 차원의 업무 변경을 연결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x3d는 기존 기업 교육과 AI 도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새 패키지를 운영한다. 회사는 8월 발표에서도 AI 교육 현장과 실습 중심의 운영 방식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는 새 프로그램의 업무 시간 절감이나 도입 뒤 성과를 측정한 결과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자사 업무를 소재로 실제 구성·개선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STORIU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