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페어테크놀로지스가 복지시설 업무를 대상으로 한 AI 실무교육 WelvieAI의 제공 대상을 10월 7일부터 기존 고객 이외의 사업자로 확대한다. 회사는 9월부터 기존 영상교육 서비스 Welvie Learning 이용자를 중심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새 교육은 일반적인 생성형 AI 사용법과 함께 복지 현장의 기록과 청구, 교대근무표 작성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과정은 2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주 1회, 회당 2시간씩 수업한다. 생성형 AI의 기본 활용에서 보안, AI 에이전트 활용으로 내용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복지 업무를 가정한 공통 사례로 연습하고 마지막에는 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대상은 사업소 대표와 관리자, 서비스관리책임자이며 현장 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AI 활용 경험은 필수 조건이 아니고 컴퓨터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수준의 기본 조작 능력을 요구한다.
| 항목 | 운영 내용 |
|---|---|
| 기간·방식 | 2개월 온라인, 주 1회·회당 2시간 |
| 정원 | 기수별 5개사·최대 15명 |
| 비용 | 1인당 20만엔 |
| 신청 조건 | 2명 이상 신청 |

기수별 정원은 5개사, 최대 15명이다. 비용은 1인당 20만엔이며 두 명 이상이 함께 신청해야 한다. 강사는 YuBASE 대표 사카지리 아이라가 맡는다. 회사는 강사와 고객 지원 인력 등을 포함한 약 10명 체제로 수업 시간 외 개별 질문과 상담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관련 인재개발 지원금은 요건에 맞는 경우 활용할 수 있다는 안내여서 모든 수강자에게 지원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페어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복지사업 운영 경험과 누적 1,500개 이상 복지사업자와의 접점을 교육 개발 배경으로 제시했다. 일반 AI 강의를 들어도 현장 업무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상담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에서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다만 교육을 통한 업무시간 절감률이나 학습 효과의 독립적인 측정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후속 기수 모집도 안내했으나 발표문 안에서 다음 개강일이 서로 다르게 적혀 있어 정확한 일정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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