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로홀딩스 계열 프로퍼티에이전트가 AI 투자정보의 검증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 결과를 9일 공개했다. 행사는 10월 2일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20명이 참가했다. 구니야마 하센과 dentsu Japan의 AI 책임자 나미카와 스스무가 강사로 참여했다. AI의 답변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정보의 근거를 확인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과정을 교육의 중심에 뒀다.
종료 후 설문에는 참가자 20명 가운데 19명이 응답했다. 회수율은 95%이며 응답자 모두 AI 답변을 확인한 뒤 판단하려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답했다. 만족도에서는 매우 만족 13명과 다소 만족 4명으로 17명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는 소규모 행사 직후 참가자가 밝힌 자기보고 결과다. 교육 이후의 실제 투자 행동이나 수익률 변화를 추적한 조사 결과는 제시하지 않았다.
| 항목 | 주최사 집계 |
|---|---|
| 참가자 | 20명 |
| 설문 응답 | 19명·회수율 95% |
| 매우 만족 | 13명 |
| 다소 만족 | 4명 |
| AI 활용 태도 변화 응답 | 19명 |

강의에서는 AI 답변을 우선시하는 경향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분야의 정보를 쉽게 믿는 문제를 다뤘다. SNS와 영상, 전문가, AI 등 정보원을 구분해 사용하는 경험과 답변의 근거를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참가자가 미리 보낸 질문을 토대로 금융 전문가나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상담하는 의미도 논의했다. AI를 조사와 제2의견에 활용하되 개별 상황에 필요한 정보는 따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워크숍에서는 ChatGPT가 제안한 자산배분안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추가 질문과 사실확인을 거쳐 초안을 자신의 조건에 맞게 수정하고 AI에 의존하는 정도를 돌아봤다. 여러 제안을 받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의견과 불명확한 내용을 더 살펴보겠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주최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최종 판단의 주체가 사람에게 남도록 AI 활용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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