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7월 24일 새만금에서 투자기업과 피지컬 AI 기업, 전문가가 참여한 기업간담회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 발표를 계기로 새만금을 로봇과 AI, 수소, 재생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9조원은 정부 지원금이 아니라 현대차그룹이 투자할 금액으로 공식 자료에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현대차와 두산퓨얼셀, OCISE, PKC, 천보비엘에스, 이피캠텍 등 새만금 투자기업이 참석했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DH오토리드와 대승정밀, 전북대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인허가 절차, 산업기반시설, 전문인력, 연구개발 지원을 현장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피지컬 AI 정부지원 방향을, 산업통상부는 로봇산업 생태계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개발 현황과 기업지원 방안을 설명했고 현대차는 투자계획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부처별 예산, 지원 대상, 사업 공고 일정은 이번 자료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 항목 | 7월 24일 공식 발표 |
|---|---|
| 민간 투자 | 현대차그룹 9조원 |
| 산업 범위 | 이차전지·AI·로봇·수소·재생에너지 |
| 정부 절차 | 범정부 지원체계와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운영 |
| 계획 기준 | 향후 10년 중심으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추진 |
자료: STORIUM 정리(관계부처 합동 발표 기준)
정부는 기존의 2050년 장기 구상 대신 향후 10년을 중심으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범정부 지원체계와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후속 과제를 정리할 계획이다. 현대차 투자 예정지인 새만금 산단 7공구의 조성 현황도 점검했다. 실제 사업 범위와 착수 시점은 종합지원계획과 후속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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