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afie가 제조·물류·건설 등 실제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다룬 ‘Safie Future Resolution Summit 2026’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지난 5일 열린 초청형 행사에는 회사 집계로 참가자와 발표자 약 750명이 모였다. 전체 세션 3개와 분과 세션 6개를 합쳐 총 9개 세션을 진행하며 영상과 AI를 업무에 연결하는 사례와 적용 과제를 논의했다.
Safie는 2024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사도시마 류헤이 대표는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가운데 안전을 확보하면서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 세션에서는 변화가 빠른 환경에서 현장 리더가 해야 할 일, 스타트업의 역할, 제조업의 AI 전환 등을 다뤘다. 현장 담당자와 기업 경영진이 서로 다른 업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 구분 | 내용 |
|---|---|
| 개최일 | 2026년 10월 5일 |
| 참가·발표 인원 | 주최사 집계 약 750명 |
| 전체 세션 | 3개: 리더십·스타트업·제조업 |
| 분과 세션 | 6개: 건설·소매·물류·구현·인프라·안전 |

업무를 세분화해 사람과 AI, 로봇이 맡을 작업을 나누는 방안도 논의했다. 숙련자가 쌓은 경험을 다른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정리하고 업무 자체를 다시 설계하자는 내용이다. 분과 세션에서는 건설과 점포·소매, 물류, 인프라 유지, 안전·보안, 현장 구현 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상 분석과 엣지 AI, 행동 인식을 현장의 운영 방식과 어떻게 연결할지를 주요 논의 대상으로 삼았다.
전시 공간은 점포, 제조·물류, 건설, 보안 등의 주제로 나눴다. AI 카메라와 영상 분석 서비스, 개발 중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안전 관리와 이상 감지, 경고 기능의 개발 사례도 공유했다. 이번 공개 내용은 행사에서 발표한 적용 사례와 논의 결과다. 사람의 경험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현장 업무에 반영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전시 제품 전체의 도입 성과를 일괄 검증한 결과로 발표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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