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omen AI Initiative Japan(WAIJ)이 도쿄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 TOKYO SUTEAM의 일반 과정 중점분야 협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WAIJ는 여성 분야 선정 사업으로 AI를 활용하는 여성 창업자와 인재를 기업·투자자·채용 파트너에 연결하는 WOMAN AI VILLAGE를 추진한다. 참여 희망 여성의 사전 등록과 협력 기업, 투자자·멘토, 커리어 파트너 모집을 시작했으며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새 사업은 매출 성장, 창업, 커리어의 세 경로로 구성한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매출 성장 과정은 AI 기반 영업·마케팅과 기업 협업 상담, 데모데이를 연결한다. 예비 창업 과정은 MVP(최소기능제품) 개발부터 도쿄 내 창업과 첫 매출까지 지원하는 구상이다. 커리어 과정은 AI를 배운 여성을 스타트업 등 성장 산업의 일자리에 연결한다. WAIJ는 기수별 선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별도 선발 없이 연중 참여하는 체계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각 과정 명칭과 세부 조건은 바뀔 수 있다.
| 경로 | 대상·주요 계획 |
|---|---|
| 매출 성장 | 창업자의 AI 영업·마케팅·기업 협업 |
| 창업 | MVP 개발·도쿄 창업·첫 매출 지원 |
| 커리어 | AI 학습 인재와 성장 산업의 일자리 연결 |

TOKYO SUTEAM에는 이번에 235건의 지원이 접수됐고 40개 사업자가 선정됐다. 일반 과정 25개, 일반 과정 중점분야 6개, 글로벌 과정 4개, 딥테크 과정 5개다. 중점분야는 환경·에너지·기후변화, 청년, 여성으로 나뉘며 실행 기간은 약 1년 6개월이다. WAIJ는 이전 사업에서 여성 AI 창업 지원 프로그램 RAISE HER를 두 기수 운영해 51개 MVP와 10명의 창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프로그램의 단체 발표 실적으로, 새 사업의 성과는 앞으로 확인해야 한다.
출범 행사는 11월 30일 오후 7시부터 9시 20분까지 도쿄에서 열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정원은 100명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신청자에게 별도 안내한다. WAIJ는 AI 교육 이후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업에는 협업 실증과 역방향 제안 기회를, 투자자·멘토에게는 창업자와의 만남을, 채용 파트너에게는 AI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와의 연결을 제공하는 구상이다. 참여 조건은 기관별로 협의하며 구체적인 투자나 고용 성사를 보장하는 발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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