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사진편집 소프트웨어 에보토(Evoto)의 일본법인 트루사이트재팬이 전문 사진가 대상 ‘Evoto Creators Forum 2026’을 오는 12월 17일 도쿄에서 처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생아와 어린이,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가들이 주요 대상이다. AI를 활용한 사진 표현과 촬영·편집 업무, 사진 사업의 방향을 강연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다룬다.
기조강연에서는 에보토의 기술 방향과 사진 데이터의 보안·정보관리 체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게스트 강연은 스튜디오 움(Studio womb)의 쓰쓰이 아야코와 어린이·가족 사진 분야의 이마이 시노부가 맡는다. 쓰쓰이는 신생아 사진과 AI의 공존을 주제로 에보토 활용 사례와 새 서비스 ‘PAN de OIWAI’의 기획 배경을 설명한다. 이마이는 촬영 현장과 편집 과정의 색 조정, 카메라·컴퓨터·스마트폰 화면과 인쇄물 사이의 색 차이, 보정 실무를 다룬다.
| 항목 | 내용 |
|---|---|
| 일시 | 12월 17일 10:30~15:00, 접수 10:00 |
| 장소 | 도쿄 아카사카 프린스 클래식하우스 |
| 참가비·정원 | 무료·100명, 초과 시 추첨 |
| 신청·결과 | 11월 30일 마감·12월 1일 이메일 안내 |

행사는 사진가의 실제 제작 과정과 사업 운영을 함께 살펴보는 구성이다. 강연 외에 참가자 점심 교류와 테이블별 퀴즈, 카메라·앨범·촬영 비품 등의 전시를 예정했다. 마지막 교류회에서는 제품 담당자와 사진가가 의견을 나눌 기회도 마련한다. 에보토는 인물 사진의 배경과 색, 피부 보정 등 편집 작업을 AI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주최 측은 촬영과 고객 소통, 작품 제작에서 사진가의 판단을 지원하는 도구라는 방향을 이번 행사의 취지로 제시했다.
포럼은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도쿄 아카사카 프린스 클래식하우스에서 열린다. 접수는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정원은 100명으로, 신청자가 정원을 넘으면 추첨한다. 신청 마감은 11월 30일이며 결과는 12월 1일 이메일로 안내한다. 주최 측은 해당 분야 전문 사진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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