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웰니스 브랜드 AXSEED가 오는 9일 아이치현 가리야 휴게소에서 인공지능(AI) 자세 분석 무료 체험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고속도로 이용객이 평상복 차림으로 촬영에 참여하고, AI가 정리한 자세 정보를 화면으로 확인하는 행사다. 브랜드 운영사인 합동회사 REAM의 다카하시 료타 대표와 전직 프로축구 선수 쓰다 도모히로가 참가자 상담을 맡는다.
체험은 촬영과 결과 확인, 개별 상담 순서로 진행한다. 참가자가 매트 위에 서면 네 방향에서 모습을 촬영하고 AI 시스템이 자세와 부위별 정보를 수치와 3차원 그래픽으로 표시한다. 운영사는 측정 후 약 1분 만에 결과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분석 화면을 함께 보며 몸을 사용하는 습관과 일상 활동에 관해 상담한다. 이번 발표는 일반 방문객에게 분석 과정을 소개하는 체험 행사 안내다.
| 항목 | 내용 |
|---|---|
| 일시 | 10월 9일 10:00~17:00 |
| 장소 | 가리야 휴게소 하행선·라디오 방송국 옆 |
| 참여 | 무료·사전 예약 불필요 |
| 진행 | 네 방향 촬영·결과 확인·개별 상담 |
| 취소 조건 | 악천후 시 취소 |

다카하시는 나고야 그램퍼스와 FC 가리야 등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은퇴 후 일본의 유도정복사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쓰다는 나고야 그램퍼스와 도쿠시마 보르티스 등에서 활동하다 2025년 은퇴했으며 올해 나고야대 축구부 감독과 경기 해설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구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이 운동과 신체 활동을 살펴보는 계기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세완간 자동차도 가리야 휴게소 하행선 라디오 방송국 옆에서 열린다. 비용은 무료이고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악천후에는 취소한다. REAM은 올해 시작한 AXSEED를 통해 전직 선수의 경험과 신체 관리 지식을 기업·지역 행사에 연결하고 있다. 앞으로 AI 자세 분석 프로그램을 기업의 직원 건강 지원 활동과 지역 체험 행사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STORIU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