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에 참가해 가전과 모바일 제품의 AI 기능을 선보인다. 13일 공개한 전시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관은 약 869㎡ 규모로 마련됐다.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TV,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함께 배치해 관람객이 제품별 기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가전 체험 공간에서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AI 푸드매니저’를 소개한다.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물 상태에 맞춰 세탁 강도와 건조 온도를 조정하는 ‘AI 맞춤+’ 기능을 보여준다. TV에는 사용자의 질문에 맞춰 콘텐츠 정보 등을 안내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체험을 마련했다.

| 제품 | 소개 기능 |
|---|---|
|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 식재료 인식·관리 |
| 비스포크 AI 콤보 | 세탁·건조 조건 자동 설정 |
| TV | 대화 기반 콘텐츠 정보 안내 |
모바일 구역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중심으로 워치, 태블릿, 이어폰 등 신제품을 배치했다. 폴더블 제품의 화면과 형태를 살펴보는 체험에 더해, 첫 갤럭시 폴드가 나온 2019년 이후의 제품 변화를 소개하는 공간도 운영한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28대와 조명 조형물을 연동한 미디어 아트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시와 함께 구독 서비스도 안내한다. 가전의 배송·설치·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삼성 AI 구독’과 모바일 기기의 파손·분실·침수 보장 등을 제공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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