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벤처스가 2026년 870억원 규모의 AI 펀드를 결성했다고 회사 공식 연혁에 공개했다. 공식 사이트에 기재된 금액은 870억원이며, 펀드의 세부 출자자, 투자 기간, 목표 수익률은 해당 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았다.
스틱벤처스는 1999년 설립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벤처투자 부문을 분할해 2018년 7월 출범한 벤처캐피털이다. 회사가 공개한 ‘By the Numbers’에는 누적 운용금액 2조원, 투자 기업 550여 개 이상, 임직원 19명으로 적혀 있다. 이 수치는 특정 시점의 운용자산 잔액이 아니라 회사가 ‘누적 운용금액’으로 표시한 값이다.
회사 팀 페이지에 따르면 정보라 대표이사는 CEO와 CIO를 맡고 있다. 정보라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전략팀과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를 거쳐 2017년 스틱에 합류했다. 연세대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물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는 이력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된다.

공식 포트폴리오에는 알고리즘랩스의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스냅컴퍼니의 AI 기반 전자상거래 관리·마케팅 자동화, 페블스퀘어의 AI 뉴로모픽 반도체, 메이머스트의 GPU 인프라, 써로마인드의 기업용 LLM 솔루션 등이 올라와 있다. 870억원 AI 펀드가 이들 기업에 투자했다는 뜻은 아니며, 회사가 공개한 기존 포트폴리오에서 AI 관련 투자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 공식 공개 항목 | 확인 내용 |
|---|---|
| 2026년 연혁 | AI 펀드 870억원 결성 |
| 누적 운용금액 | 2조원 |
| 투자 기업 수 | 550여 개 이상 |
| 정보라 대표 직책 | CEO·CIO |
자료: STORIUM 정리
기존 초안의 운용자산, 업종별 투자 비중, 업황 전망, 개별 기업의 기술이전과 상장 준비 일정은 스틱벤처스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제외했다. 이번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회사가 공개한 회사소개·연혁, 팀 정보, 포트폴리오에 한정된다.
870억원 AI 펀드가 실제로 어떤 기업과 기술 단계에 자금을 배분하는지는 후속 공시나 회사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현재 공식 페이지에는 펀드 결성 사실과 규모만 제시돼 있어 투자 대상과 집행 성과를 미리 단정할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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