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9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7월 28일 열린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는 315팀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115팀 늘어난 규모다.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에서 최종 9팀이 뽑혔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 80%와 도민 참여단 현장 평가 20%를 합산했다. 최우수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이우영 씨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의 한국자산매입에 돌아갔다. 수상팀 전체에는 최대 600만 원, 총 2,650만 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상·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자료사진: 2021년 겨울 경기도청 전경. 현재 경진대회 현장 사진이 아니다. 경기도 뉴스포털 / Wikimedia Commons / 공공누리 제1유형
| 항목 | 공식 결과 |
|---|---|
| 참가 규모 | 315팀, 전년보다 115팀 증가 |
| 선정 규모 | 3개 부문 9팀 |
| 평가 비중 | 전문가 80%, 도민 참여단 20% |
| 상금 | 팀당 최대 600만 원, 총 2,650만 원 |
자료: STORIUM 정리
수상작은 안전, 의료, 복지, 교통, 금융, 유통, 부동산으로 퍼져 있다. ‘정신줄 케어’는 디지털 사고 대응과 복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메디로드온은 고령 환자의 진료 질문과 병원 동행을 돕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시니어 행복카드’는 여러 기관의 복지 바우처와 렌탈 승인 절차를 묶고, G-Stop AI는 음성 인식으로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을 지원하는 구상이다.
이번 결과는 서비스 효과나 사업성 검증이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공식 발표는 경진대회 심사 결과와 아이디어 설명을 담고 있으며 실제 이용자 수, 오류율, 매출, 도입 계약은 제시하지 않았다. 우수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추천권을 받는다. 다음 확인 지점은 통합본선 진출 여부와 이후 사업화 과정에서 공개될 실사용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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