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YN-ROBOTICS가 AI 농업로봇 ‘신로보’의 2026년 실증기를 7~9일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농업WEEK 도쿄전에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로보는 멀칭 필름을 깐 노지 밭을 자율주행하며 제초와 농경지 순찰을 맡도록 개발하는 로봇이다. 회사는 실물을 전시하고 농경지 조건과 재배 품목에 따른 도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는 제16회 농업WEEK 도쿄전의 스마트농업EXPO 구역에서 진행한다. 전체 전시장 범위는 마쿠하리멧세 4~8홀이며 SYN-ROBOTICS 부스는 8홀 32-59다. 운영시간은 사흘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회사가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2026년 실증기를 담았으며, 지난 3월 회사 출범 당시 공개한 초기 시제품과 외형이 다른 장비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 실증기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전시 일정 | 10월 7~9일, 오전 10시~오후 5시 |
| 전시 위치 | 마쿠하리멧세 8홀 32-59 |
| 전시 장비 | 신로보 2026년 실증기 |
| 조회수 순위 | 8월 10일~9월 28일 집계, 3위 |

SYN-ROBOTICS는 전시회 공식 출전자·제품 검색 사이트의 ‘주목 기업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고 함께 밝혔다. 집계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각 출전자 페이지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상위 10개 기업을 표시하는 순위다. 따라서 이 수치는 농업 로봇의 작업 성능이나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가 아니다. 회사는 페이지 조회수의 구체적인 합계나 다른 기업과의 격차는 밝히지 않았다.
신로보는 밭에 상주하며 사람이 반복해 수행하던 제초와 순찰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자가 사람만 할 수 있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YN-ROBOTICS는 나가노현 미요타정에 본사를 두고 농업용 AI 로봇을 연구·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번 발표는 실증기 전시와 상담 일정에 관한 안내로, 현장 도입을 완료한 농가 수나 작업 시간 절감률을 제시한 결과 발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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