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와 Google Cloud가 SAP Business Data Cloud Connect for BigQuery를 7월 28일 정식 출시했다. SAP BDC와 BigQuery의 데이터 제품을 양방향 제로카피 방식으로 연결한다.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에 복제하지 않고 원래 위치에서 조회해 분석과 AI 작업에 쓰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SAP 테이블과 메타데이터, 비즈니스 의미 정보를 BigQuery와 Knowledge Catalog에서 다루고, BigQuery의 분석 결과를 SAP 쪽으로 다시 제공할 수 있다.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과 SAP Joule을 이용한 다중 에이전트 흐름도 제시됐다. 다만 에이전트의 정확도와 자동화 성과는 연결만으로 보장되지 않으며 데이터 품질과 권한 설계에 좌우된다.
자료사진: 독일 발도르프 SAP 본사. 현재 BDC Connect 출시 행사 현장 사진이 아니다. amadeusm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SAP BDC는 시드니, 상파울루, 뭄바이, 텔아비브, 프랑크푸르트, 오사카, 담맘, 아이오와 등 8개 Google Cloud 지역에서 제공된다. BDC Connect for BigQuery 자체는 전 세계 Google Cloud 고객에게 정식 제공된다. SAP BDC가 Google Cloud나 AWS에 호스팅된 경우를 지원하며 Microsoft Azure 호스팅 지원은 추후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gle은 데이터 공유 수수료와 복제 저장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벤더 설명이며 실제 총소유비용은 쿼리량, 네트워크, 권한관리, 기존 ETL 계약에 따라 달라진다. 도입팀은 현재 SAP 리전, 지원 클라우드, 데이터 주권, 변경 이력과 접근통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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