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ilverX가 중장년·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업 교육의 AI 활용 결과를 공개하고, 30일 요코하마에서 첫 성과발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60세부터의 창업 프로그램’ 1기에는 58~80세 18명이 참여했다. 회사는 참가자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웹페이지를 제작·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공개한 내용은 교육 과정의 진행 결과와 참가자 발표 계획이다.
과정은 지난 9월 10일 시작했으며 총 5회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Codex와 Claude Code 등 AI 도구를 이용해 사업 아이디어를 웹페이지 형태로 구체화했다. SilverX는 일부 제작 과정을 두 시간 반 정도에 진행했다고 소개했지만, 이는 해당 교육에서의 주최 측 설명이다. 모든 참가자나 다른 교육 환경에서 같은 시간이 걸린다는 비교 결과로 제시한 수치는 아니다. 교육 사진에서는 참가자들이 노트북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을 공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항목 | 내용 |
|---|---|
| 참가자 | 58~80세 18명 |
| 교육 과정 | 9월 10일 시작·총 5회 |
| 발표회 | 10월 30일 오후 6시·요코하마 Kosha33홀 |
| 발표·관람 | 1인 3분 발표·일반 관람 2000엔 |

데모데이는 10월 30일 오후 6시 요코하마의 Kosha33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한 사람당 3분씩 자신의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관람료는 2000엔이다. AI로 제작한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 이후의 사업 계획과 시도를 공유한다는 취지다. AI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단계에서 나아가 자신이 만들고 싶은 서비스나 사업을 설명하는 결과물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SilverX는 참가 연령이나 기술 경험에 관계없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결과물은 참가자들이 제작해 공개한 사업 페이지이며, 이를 실제 매출이나 창업 성공률로 환산할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발표회는 교육 결과와 사업 구상을 소개하는 행사로 안내했다. 회사는 참가자 발표를 통해 AI 활용 과정과 각자의 사업 준비 내용을 외부에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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