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곳을 지정했다. 제조업 분야 15곳, 서비스 분야 12곳이다. 2017년 시작된 지정제도에 따라 지금까지 선정된 연구소는 이번 27곳을 포함해 421곳으로 늘었다.
이번 지정 연구소들은 매출액의 평균 4% 수준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전체 연구인력 중 평균 34.3%가 석·박사급 전문인력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이 수치는 지정된 27곳의 평균이며 국내 기업부설연구소 전체를 대표하는 통계는 아니다.
최우수 연구소 3곳에는 에치와이 중앙연구소, 오토닉스 R&D센터, 효성전기 부설 기술연구소가 선정됐다. 오토닉스는 약 6,000종의 산업 자동화 제품과 라이다 센서 상용화 기술, 효성전기는 경량·저소음 자동차용 모터와 자율주행 라이다 모터 기술을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지정 연구소에는 국가 R&D 사업과 병역특례기업 지정 우대, 정부 포상 등이 제공된다.
| 확인 항목 | 공식 발표 내용 |
|---|---|
| 신규 지정 | 27곳 |
| 분야 | 제조 15곳·서비스 12곳 |
| 평균 R&D 투자 | 매출액 대비 약 4% |
| 석·박사급 비중 | 전체 연구인력 평균 34.3% |
| 최우수 | 에치와이·오토닉스·효성전기 |
자료: STORIUM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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