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을 개발하는 리얼월드(RLWRLD)가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약 10년간 근무한 카르틱 크리슈나무르티를 창립 멤버 겸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 파트너십 총괄 리더로 영입했다. 그는 자동차와 스마트 제조, 공급망 산업의 글로벌 전략을 담당해온 인물로, 리얼월드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미국·유럽 시장의 상업적 확장과 생산 현장 적용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촉각 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식스센스(6thSense)는 미국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의 2026년 여름 배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크루캐피탈이 참여한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약 10억 원을 유치했다. 식스센스는 촉각 장갑과 1인칭 카메라 센서를 결합한 방식으로, 베트남·인도·중국의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검증하고 있다. 공동창업자는 노형우, 매튜 울프, 백종진 대표, 로나크 아가왈이다.
핵융합·양자빔 딥테크 기업 큐빔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자기 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로 약 66억 원 규모이며, KAIST와 UNIST,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2030년까지 협력한다. 정봉기 대표가 이끄는 큐빔솔루션은 중성입자빔 주입(NBI) 가열 장치와 플라즈마 진단, AI 해석 체계를 다룬다.
이 밖에 홍릉강소특구는 SBA 청년취업사관학교 성북캠퍼스와 바이오·헬스케어 AI 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고, 메텔은 오는 15일 코엑스에서 디지털 해외영업 콘퍼런스 ‘커넥트 2026’을 연다. 씽킹AI는 4단계 접근 권한 관리를 지원하는 ‘지식베이스’와 ‘에이전트 팀’ 기능을 공개했다. 일레븐랩스는 한국 첫 파운딩 콘텐츠 크리에이터 앰배서더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AI와 로보틱스, 딥테크 전반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