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네트워크 연결 스토리지) 전문 브랜드 테라마스터(TerraMaster)가 AI 네이티브 운영체제 TOS 7을 탑재한 신형 NAS 제품 F4-425 Pro와 F6-425 Pro를 출시했다. TOS 7은 OpenClaw AI 엔진을 기반으로 자연어 명령을 통한 시스템 제어를 지원하며, 컨테이너 배포·파일 정리·자동 백업 등 반복 작업을 자동화한다. 모든 AI 연산은 로컬 환경에서 처리돼 외부 서버 전송 없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두 제품은 하드웨어 사양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F4-425 Pro는 인텔 N305 8코어 프로세서와 16GB DDR5 메모리를 갖추고 듀얼 5GbE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1,020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152TB의 스토리지 용량을 지원한다. F6-425 Pro는 Intel Core i3-1315U 프로세서와 듀얼 10GbE, 듀얼 Thunderbolt 4 인터페이스를 갖춰 최대 3,853MB/s의 읽기 성능을 구현하며, 최대 180TB를 수용할 수 있어 4K·8K 영상 편집 및 협업 환경에 적합하다. 두 모델 모두 서로 다른 용량의 드라이브를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테라마스터의 TRAID 및 TRAID+ 기술을 지원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HyperLock WORM(Write Once Read Many) 기술, 스냅샷 기반 복구, 3-2-1 자동 백업, AI 기반 위협 탐지, 다중 계층 암호화를 결합해 랜섬웨어 방어 기능을 강화했다. 원격 접속은 TNAS.online을 통해 지원하며, TerraSync로 실시간 파일 동기화, CloudSync로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이 가능하다. 미디어 서버 기능으로는 Plex·Emby·Jellyfin 연동과 AI 기반 사진 관리를 지원해 가정용 멀티미디어 환경 구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테라마스터는 이번 신제품이 개인 사용자부터 콘텐츠 창작자, 기업 고객에 이르기까지 AI 자동화와 강력한 데이터 보호가 결합된 차세대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한국 내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위드앤아이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