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SOLUTIONS가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와 행정 디지털 전환과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6일 회사의 아사히카와 개발거점 개설 10주년 행사에서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공무원이 직접 업무 앱을 만드는 역량을 넓히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서비스와 업무 개선에 활용하는 실증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은 공무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계획한 기초·응용 실습교육이다. 노코드·로코드 도구인 kintone의 기본 기능과 생성형 AI를 이용한 앱 제작을 체험해 직접 앱을 만들어 본 직원을 늘리는 방식이다. 교육과 함께 현장 주도의 업무 개선과 AI 활용 실증을 진행하고, 연 1회 활용 설문으로 교육의 성과와 후속 과제를 파악해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약100명은 앞으로 교육할 예정 규모다.
| 항목 | 내용 |
|---|---|
| 직원 교육 | 약100명 기초·응용 앱 제작 실습 계획 |
| AI 활용 | 행정서비스·업무 개선 실증 기획·실행 |
| 점검 | 연1회 활용 설문을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 |
| 협약 기간 | 2027년 3월 31일까지·이후 1년씩 자동 갱신 |

협약에는 업무 앱의 내부 개발과 디지털 서비스 활용, 공무원의 AI·디지털 이해도 향상, 활용 사례의 발굴과 정보 공유, 지역 사업자 대상 디지털 전환 확산도 포함됐다. 유효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이후 1년 단위로 자동 갱신한다. 아사히카와시는 2022년도에 kintone을 도입한 뒤 공무원들이 380개 이상의 업무 앱을 구축했다고 이번 발표에서 설명했다. 개별 부서의 업무를 직원이 직접 파악하고 앱으로 옮기는 활동을 인재 교육과 연결하는 구상이다.
M-SOLUTIONS는 2025년 4월부터 기술자 1명을 시청 행정 DX 담당 부서에 주 1~2일 파견해 업무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 지원은 2027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협약에 앞선 10월 11일 NoMaps 아사히카와 행사에서도 회사와 시 관계자가 업무 데이터화와 노코드 개발을 AI 활용에 연결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개별 사업으로 진행한 협력을 직원 교육과 실증, 사례 공유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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