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채용 플랫폼 Offers를 운영하는 일본 overflow가 XAION DATA와 함께 인사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정리하는 무료 온라인 강연을 연다. 회사는 10월 2일 행사 계획을 공개했다. 실시간 방송은 10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10월 19일 같은 시간에 녹화 영상을 다시 제공한다. Zoom Webinar로 진행하며 사전 참가 등록이 필요하다. 강연과 대담을 나눠 데이터 기반 구축부터 채용 적용까지의 순서를 살펴보는 구성이다.
행사의 출발점은 노무·급여·평가 자료가 각각 다른 시스템에 흩어져 있을 때 AI가 개별 직원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다. 주최 측은 시스템마다 분리된 정보를 한 사람을 기준으로 연결해야 경력과 평가, 근무 상황을 함께 다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CSV 파일을 대조하는 일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갱신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만드는 방법을 논의한다. API를 통한 자료 연결이 충분히 열려 있지 않은 일본 인사 시스템의 운영 환경도 행사 배경으로 제시했다.
| 구분 | 일시 | 참가 방식 |
|---|---|---|
| 실시간 방송 | 10월 15일 12:00~13:00 | Zoom·무료 사전 등록 |
| 녹화 재방송 | 10월 19일 12:00~13:00 | Zoom·무료 사전 등록 |

전반부 강연은 XAION DATA에서 HR Platform 본부장과 인사전략본부 부장을 겸하는 기시카와 데쓰야가 맡는다. 기시카와는 법인 영업과 경력 상담, 서비스 기획을 거쳐 2022년 XAION DATA에 합류했으며, 현재 인사 플랫폼과 인사전략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overflow의 Offers 사업부 마케팅 본부장 오카다 소에쓰와 대담한다. 오카다는 Offers 출범 때부터 제품 마케팅을 담당했고, 최근에는 마케팅·영업 부문의 AI 활용도 추진하고 있다.
대담에서는 모든 인사 자료를 완벽히 정리하기 전에 채용을 위해 무엇부터 확보해야 하는지, 데이터를 연결한 뒤 채용 요건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다룬다. 강연에서 데이터 구조를 살피고, 대담에서는 정리한 정보를 실제 채용 판단과 연결하는 흐름이다. Offers는 약 4만 명 규모의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와 자체 AI 기술을 결합해 후보자 발굴부터 연락, 채용까지 지원하는 AI RPO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채용 활용에 앞서 필요한 인사 정보의 연결과 관리 방식을 주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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