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Pad는 별도 컨트롤러 없이 비주도 손을 공간 기준점이자 터치면으로 쓰는 VR 양손 인터페이스다. 비주도 손의 제스처가 탐색·창 관리·창 내부 입력 모드를 바꾸고, 두 손 위치는 가상 창 표면으로 재매핑된다. 손바닥 접촉이 별도 장치 없이 수동 촉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대학에서 모집한 9명(남성 6명, 여성 3명)이 약 60분 세션에 참여했다. 5~10분 연습 뒤 오픈북 퀴즈와 여행 계획의 두 VR 시나리오에서 지도 확대·이동, 웹페이지 탐색, 여러 창 전환을 수행했다. 탐색적 연구라 대규모 비교 실험이나 장기 사용 자료는 아니다.

참가자들은 재매핑된 손에 대한 소유감과 행위감을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했고, 창 전환과 상호작용 영역 조절도 수행했다. 다만 창 회전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기능으로 나타났다. 보조 제스처 분류기는 랜덤포리스트 100개 트리, 최대 깊이 2 조건에서 초기 정확도 89.3%를 기록했다.
| 제스처 분류기 항목 | 보고값 |
|---|---|
| 랜덤포리스트 트리 | 100개 |
| 최대 깊이 | 2 |
| 초기 정확도 | 89.3% |
| 거짓 음성 | 3.2% |
| 거짓 양성 | 7.5% |
자료: STORIUM 정리.
외부 컨트롤러를 들기 어려운 이동형 VR 지식 작업에서 여러 창을 다루는 인터페이스로 적용할 수 있다. 비대칭 양손 협응과 자기촉각은 공중 손동작의 떨림과 피로를 줄이는 설계 자원이다.
생산성 우위나 장시간 인체공학적 안전성이 확립됐다는 결과는 아니다. 비교 조건도 제한돼 다른 입력 장치보다 낫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다.
참가자 9명의 짧은 탐색 연구이므로 생산성 우위나 장기 인체공학적 안전성을 뜻하지 않는다. arXiv:2607.11807 공개본은 창 회전의 어려움, 손 추적 범위, 피로와 숙련 효과를 후속 과제로 남겼다. 연구가 다루는 문제는 HandPad는 비주도 손을 공간 좌표계·모드 전환기·물리적 터치면으로, 주도 손을 정밀 조작기로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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