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가 7월 28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소공인 AI 활용 교육’ 1차 과정을 진행했다. 생성형 AI(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글과 이미지 등 새 콘텐츠를 만드는 인공지능)를 현장 업무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개념 소개를 넘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문서 작성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사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AI 기반 문서 작성으로 구성됐다. 프롬프트는 AI가 수행할 작업과 조건을 전달하는 지시문이다. 참가자들은 AI를 직접 활용하면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문서 작성을 효율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개념 설명에 머물지 않고 소공인이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한 것이 핵심이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업무 연결점 |
|---|---|---|
| 1차 교육 | 7월 28일 진행 | 프롬프트와 문서 작성 실습 |
| 8월 계획 | 소공인 네트워크 간담회 | 현장 의견과 기관 정보 연계 |
| 9월 계획 | 2차 AI 활용 교육 |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 |
이번 과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김포산업지원센터가 선정돼 확보한 도비로 마련됐다. 김포시 일자리정책과와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도 참여해 기업지원 및 고용지원 사업을 안내했고, 김포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는 교육 홍보와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AI 교육과 기존 기업·고용 정책 정보를 한 자리에서 연결했다는 점이 이번 운영의 특징이다.
후속 일정도 잡혀 있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8월 소공인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9월에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2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우 센터장은 생성형 AI가 소공인의 업무 효율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도구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첫 교육이 문서 업무의 기초 활용을 다뤘다면 다음 과정은 소공인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콘텐츠 제작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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