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경기관광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생성형 AI 여행 도우미 ‘하이GT’는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경기도 관광지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공식 서비스 화면에는 수원을 포함한 시·군 지역 필터와 현재 위치 기준 3km·5km·10km 주변 검색, 최근 관심이 높은 장소와 많이 본 여행지를 찾는 인기 순위 조건이 마련돼 있다. 이용자는 먼저 지역을 수원으로 좁힌 뒤 동행자, 이동 가능 거리, 관심 주제를 질문해 후보를 얻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이GT의 추천은 여행 계획을 확정하는 답안보다 탐색을 시작하는 보조 자료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경기관광플랫폼은 서비스 화면에서 생성형 AI 답변이 실수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추천받은 장소의 휴관일과 관람 시간, 요금, 주차와 대중교통 정보는 해당 관광지나 지방자치단체의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특정 음식점의 맛이나 인기도처럼 시점과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도 AI 설명만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원 여행 후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는 공식 관광 사진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경기관광플랫폼 포토갤러리는 수원박물관 외관과 전시실 사진을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공개하고 있다. 하이GT에서 수원박물관을 추천받았다면 갤러리의 현장 사진으로 공간과 전시 환경을 먼저 파악하고, 실제 운영 정보는 수원박물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는 순서가 적절하다. 이 방식은 추천 문장만 읽는 것보다 장소의 성격을 빠르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단계 | 하이GT 활용 | 추가 확인 |
|---|---|---|
| 범위 설정 | 수원 지역·주변 거리·인기 조건 선택 | 이동 시간과 동행자 조건 |
| 후보 탐색 | 관심 주제로 관광지 질문 | 공식 현장 사진과 장소 성격 |
| 방문 결정 | 추천 결과를 일정 후보로 저장 | 운영 시간·휴관·요금·교통 |
하이GT는 수원의 여러 관광지를 처음 비교하는 이용자와 짧은 시간 안에 후보를 줄이려는 방문객에게 실용적이다. 다만 실시간 혼잡도나 당일 운영 변경이 항상 반영된다고 볼 근거는 없고, 생성형 AI 특성상 장소를 잘못 연결하거나 오래된 정보를 제시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추천, 공식 사진 확인, 운영기관 정보 재확인의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 서비스의 가치는 여행 결정을 대신하는 데 있지 않고, 검색 범위를 빠르게 좁혀 이용자가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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