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링크는 2026년 1월 28일 공식 업데이트에서 전 세계 임상시험에 참여한 ‘뉴럴노트(Neuralnaut)’가 21명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 첫 이식 대상자가 된 놀런드 아르보를 비롯한 참여자들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이용해 생각만으로 컴퓨터 커서와 휴대전화, 보조 로봇팔 등을 제어하는 임상에 참여하고 있다. 첫 제품인 텔레파시(Telepathy)는 손과 팔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뇌 영역에서 신경 활동을 기록한 뒤 이를 디지털 명령으로 바꿔 손상된 신경 경로를 우회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2025년 당시 알려진 놀런드·앨릭스·브래드 3명을 현재 전체 참여자로 표현하는 것은 최신 공식 수치와 맞지 않는다.

뉴로링크의 공식 임상 페이지는 세 가지 개발 축을 구분해 안내한다. 사지마비 또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이 있는 사람이 생각으로 컴퓨터와 로봇팔을 제어하는 시험, ALS·뇌졸중·척수손상 등으로 말하기가 어려운 사람의 생각에서 단어를 해독하는 시험은 ‘진행 중인 임상시험’으로 표시돼 있다. 중증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시각 지각 회복을 살피는 시험은 ‘예정된 임상시험’으로 안내된다. 브래드는 텔레파시 커서를 통해 휠체어에 장착한 360도 카메라를 움직였고, 다른 참여자들은 학습·그림 제작·의사소통과 보조 로봇팔 조작에 BCI를 활용했다.

한국 개발 현황과 가격은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이번에 확인한 2026년 1월 28일 공식 업데이트와 뉴로링크 임상 페이지에는 한국에서 임플란트를 개발하거나 임상시험을 시작했다는 발표가 없다. 환자 등록 창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열려 있다는 안내만으로 한국 내 개발이나 임상 착수를 뜻한다고 볼 수 없다. 텔레파시 임플란트의 판매가, 시술비 또는 한국 판매 가격도 공개돼 있지 않다. 확인되지 않은 예상 가격이나 출시 시기를 덧붙이지 않고 두 항목을 모두 ‘공식 확인 불가’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다.
확인된 범위에서 뉴로링크의 핵심 변화는 임상 참여자가 21명으로 확대됐고, 컴퓨터 제어를 넘어 로봇팔·의사소통·시각 회복으로 시험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는 임상시험 단계의 진행 상황이며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용 제품의 출시를 뜻하지 않는다. 한국 독자가 실제 도입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뉴로링크의 한국 대상 발표, 국내 임상 승인과 참여 기관, 공식 가격 공개가 추가로 필요하다. 그 전까지는 임상 참여 규모와 기술 활용 사례만 확인된 사실로 보고 한국 개발·가격은 미확인 정보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 확인 항목 | 최신 공식 자료 | 판정 |
|---|---|---|
| 임상 참여자 | 2026년 1월 28일 기준 전 세계 21명 | 공식 확인 |
| 임상 범위 | 기기 제어·생각 기반 의사소통은 진행 중, 시각 지각 회복은 예정 | 공식 확인 |
| 한국 개발 | 확인한 공식 자료에 한국 내 개발·임상 발표 없음 | 확인 불가 |
| 공개 가격 | 판매가·시술비·한국 가격 미공개 | 비교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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