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모니터링 전문기업 지케스(대표 박영찬)가 6월 9일 경기도 성남에서 ‘2026 지케스 AI솔루션데이’를 개최했다. 사업부문과 연구부문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핵심 솔루션의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오전 세션에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차세대 관제 서비스 방향이 발표됐으며, 대표 솔루션 ‘지킴-e’와 이를 기반으로 한 AI 응용 제품군의 고도화 로드맵이 공개됐다.
공공안전 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이 중심을 이뤘다. AI 공원 안전, AI 도로 안전, AI 도시 안전 등 분야별로 공공 인프라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 감지·대응하는 서비스 방향이 논의됐다. 오후에는 현재 운영 중인 솔루션의 기술 과제와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분임 토의가 진행돼 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도출했다.

오후 분임 토의에 이은 조별 발표에서는 AI 관제와 AI 공공안전 분야의 기능 개선 방안, 사업화 전략, 고객 요구사항 반영 계획 등이 제시됐다. 지케스는 통합관제 솔루션 ‘지킴-e’를 중심으로 AI 기반 장애 예방·예측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공공안전 서비스와 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AI 공공안전, 스마트시티 외에도 산업안전,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박영찬 지케스 대표는 “AI관제와 AI 공공안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정부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AI 관제와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도시 안전관리 분야는 향후 지방정부의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케스는 현재 전국 245개 시도·시군구에 통합관제 플랫폼 ‘지킴-e’를 공급하고 있으며, 공공 인프라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