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는 8월 7일 AI로 만든 게임을 모은 전문관 AI 게임스를 열었다. 이용자는 게임별 앱을 따로 내려받고 설치하지 않아도 원스토어 안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개설 시점에는 라그나로크 브레이커와 용사단 키우기를 포함한 20종을 제공한다. 설치 단계를 줄여 가볍게 여러 게임을 시험할 수 있는 이용 방식이 핵심이다.
전문관은 AI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의 협업으로 구축됐다. 창작자가 원하는 장르와 규칙, 화면 구성을 문장으로 설명하면 AI가 기획과 그래픽, 플레이 규칙 구현을 돕고 추가 지시로 결과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원스토어가 작품을 선별해 앱마켓의 유통·결제 환경에 연결하면서 제작 도구와 이용자 접점을 한 흐름으로 묶었다.

| 관점 | 제공되는 변화 | 아직 확인할 조건 |
|---|---|---|
| 이용자 | 설치 없이 게임 20종 즉시 실행 | 기기별 실행 환경, 결제·환불 조건 |
| 창작자 | 프롬프트 기반 제작과 앱마켓 노출 | 선별 기준, 정산율, 지원 범위 |
| 플랫폼 | AI 제작 게임 발굴·유통 창구 확보 | 품질 관리와 장기 공급 규모 |
| 권리·안전 | 원스토어 유통 환경 안에서 제공 | 생성물 권리 검토와 신고·분쟁 절차 |
이 구조는 개발 조직을 갖추지 않은 개인도 시제품을 만들고 배포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을 낮춘다. 이용자에게는 다운로드 용량과 설치 부담을 줄이는 이점이 있다. 반면 AI가 생성한 그래픽과 규칙의 권리 관계, 유사 콘텐츠 검토, 게임 품질과 안전성 관리는 별도 과제로 남는다. 전문관 입점이 곧 모든 작품의 권리나 완성도를 보증한다는 뜻은 아니다.
공개 발표에는 작품 선별 기준과 창작자 정산 조건, AI 생성물의 권리 검토 방식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전문관이 지속적인 유통 창구가 되려면 신규 게임 공급과 이용자 반응뿐 아니라 심사·신고·환불 정책도 투명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전문관 개설, 20종 제공, 설치 없는 실행과 버스에잇 협업까지이며 게임별 과금과 호환 조건은 실제 제공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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