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가 LG전자 HS본부와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AIVY(에이비)와 함께 전자레인지용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과제는 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장인 융합교육원 하정욱 교수의 주도로 진행되며, 2026년 7월 23일 공개된 서강대 공식 발표로 확인된다.
연구는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 있는 AIVY 연구진과 서강대 학부연구생들이 함께 진행한다. 김동하(전자 21), 방가연(컴공 24), 배준환(컴공 23) 학부연구생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현장에 합류해 사용 환경에 맞는 데이터 수집과 기기 제어용 핵심 구동 AI 모델 개발을 맡고 있다. 현재 단계는 제품 출시가 아니라 연구 개발 착수다.

이 과제의 실사용 맥락은 가전 현장에서 직접 쓸 수 있는 전자레인지 제어 기술을 다듬는 데 있다.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목표는 전자레인지에 고도화된 AI를 얹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것이며, 학생들은 산업형 R&D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다만 음식 인식 방식, 자동 조리 기능, 성능 수치, 적용 제품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구분 | 공식 발표로 확인된 내용 | 상태 |
|---|---|---|
| 협력 주체 | 서강대 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LG전자 HS본부·AIVY | 착수 확인 |
| 실사용 단계 | 현장 맞춤형 데이터 수집과 기기 제어용 AI 모델 개발 | 진행 중 |
| 참여 학생 | 김동하·방가연·배준환 학부연구생 | 참여 확인 |
| 미공개 항목 | 예산·적용 제품명·출시 일정·가격·세부 기능 | 확인 불가 |
비용과 한계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서강대 공식 발표에는 예산, 적용 제품명, 출시 일정, 소비자 가격이 빠져 있다. AI 모델의 성능 지표와 자동 제어 범위도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세 주체가 전자레인지용 AI를 공동 개발하기 시작했고, 학생들이 현장 데이터 수집과 모델 개발에 참여한다는 사실까지다. 하 교수는 학생들의 연구 열정이 스마트 가전 기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연구개발 감각을 갖춘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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