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7월 31일 DeepSeek-V4-Flash API 정식판을 공개 베타로 전환했다. 기존 API 호출 방식은 유지되며 모델 이름을 ‘deepseek-v4-flash’로 지정하면 최신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API 제품에 한정된다. DeepSeek-V4-Pro API와 웹·앱 모델이 함께 교체된 것은 아니며, 공개 베타 단계에서는 운영 조건이 바뀔 수 있다.
딥시크의 공식 API 변경 기록은 에이전트 작업 성능이 V4-Pro-Preview보다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공개 수치에는 Terminal Bench 2.1 82.7점, NL2Repo 54.2점, Cybergym 76.7점과 내부 평가인 DSBench-Hard 59.6점이 포함됐다. 이 값은 딥시크가 지정한 하네스와 최대 추론 노력, top-p 0.95, temperature 1.0 조건에서 측정한 회사 측 결과다.

정식판은 OpenAI의 Responses API 형식을 기본 지원하고 Codex에 맞춘 설정 문서도 제공한다. 에이전트가 도구 호출과 상태를 다루는 개발 흐름에 대응하려는 업데이트다. 모델 구조와 크기는 V4-Flash-Preview와 같고 재후학습만 거쳤다는 설명도 함께 공개됐다. 개발자는 기존 Chat Completions 연동과 별도로 응답 형식과 도구 실행 처리를 점검해야 한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
| 서비스 범위 | DeepSeek-V4-Flash API |
| 제공 단계 | 공개 베타 |
| 호출 모델명 | deepseek-v4-flash |
| 지원 형식 | Responses API·Codex 설정 |
| 도입 전 점검 | 지연·비용·실패율·도구 권한·출력 차이 |
벤치마크의 비교 범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공개 코드 에이전트 과제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DeepSeek Harness 최소 모드가 사용됐고, DSBench-FullStack과 DSBench-Hard는 내부 시험 세트다. 따라서 점수만으로 다른 제공사의 모델과 일반적인 우열을 확정하기 어렵다. 동일 하네스와 비용, 호출 제한을 맞춘 외부 재현 결과가 있어야 실제 차이를 판단할 수 있다.
공개 베타를 업무에 적용할 때는 벤치마크보다 호출 실패율과 응답 지연, 비용, 이전 모델 대비 출력 차이를 자체 데이터로 측정해야 한다. 도구를 실행하는 에이전트라면 권한 범위와 로그 보존, 잘못된 호출의 중단·복구 절차도 함께 검증해야 한다. 지역별 가용성과 장기 요금, 정식 서비스 전환 일정은 후속 문서를 통해 확인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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