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참여팀을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30일이며, 국내 AI·사이버 보안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대상이다. 정부는 평가를 거쳐 한 팀을 선정한다.
선정팀은 국내 보안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자 모델의 개발 방법론과 서비스 실증 분야, 서비스 수를 제안해야 한다. 정부가 모델 구조나 실증 과제를 미리 고정한 방식은 아니다. 제안팀이 기술 접근과 활용 범위를 함께 설계하고, 평가위원회가 기술력·개발 경험, 개발 목표, 시장성과 파급효과를 본다.
개발 자원으로는 B200 GPU 256장, 32노드가 10개월 동안 제공된다. 지원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중간 성과 모델을 공개·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지원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GPU 제공 기간이 곧 최종 성과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다.
| 항목 | 공식 발표 내용 |
|---|---|
| 공모 기간 | 2026년 7월 22일~8월 21일 |
| 선정 규모 | 1개 참여팀 |
| 연산 자원 | B200 GPU 256장(32노드), 10개월 |
| 중간 점검 | 지원 5개월 후 모델 공개·점검 |
| 성과 공개 방향 | 오픈소스 지향 |
자료: STORIUM 정리(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 기준)
과기정통부는 최종 성과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방향을 제시했고, 2027년부터 이어달리기 형태의 후속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후속 예산이나 지원 규모는 아직 확정 발표가 아니다. 선정팀의 제안서와 5개월차 중간 모델이 공개되면 실제 보안 데이터 범위, 평가 기준, 실증 서비스의 재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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