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현장에서 시험 중인 AI 수사·안전 기술 18종이 한자리에 공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7월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에서 제3회 과학치안 R&D 성과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는 AI 수사지원, 현장지원, 국민안전,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수사지원관의 AI 라만분광기는 현장에서 마약 성분을 판별하는 장비다. 공식 자료는 20종의 마약을 검출하고 기존 광원 스펙트럼과의 유사성을 분석해 신종·혼합 마약을 예측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현장 보급을 위한 혁신제품 지정은 추진 단계다.
한·독 공동연구진이 개발 중인 허위조작 콘텐츠 판별시스템도 전시됐다. 영상·음성·이미지와 AI 생성 뉴스를 대상으로 하며, 8월 한국과 독일 현장 실증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전시 공개와 현장 배치는 다른 단계다. 정확도와 오탐률, 실제 수사 절차에서의 사용 범위는 후속 실증 결과로 확인해야 한다.
| 확인 항목 | 공식 발표 내용 |
|---|---|
| 전체 성과 | 18종 |
| 전시 구성 | 5개 AI 테마관 |
| 라만분광기 | 마약 20종 검출·신종 혼합물 예측 |
| 딥페이크 시스템 | 8월 한·독 현장 실증 목표 |
자료: STORIUM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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