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차세대 AI 칩 생산 계획에서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공장이 맡는 제품은 AI5가 아니라 AI6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025년 7월 삼성의 텍사스 신공장이 테슬라 AI6 생산 전용으로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현재 AI4를 만들고, AI5는 TSMC가 대만과 미국 애리조나에서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2025년 9월에도 텍사스 삼성 공장이 AI6를 만들며 HBM 사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재확인했다. 이어 2026년 4월에는 AI6가 LPDDR6 메모리를 사용하고 삼성의 텍사스 2나노 팹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능이 AI5의 두 배라는 내용 역시 머스크의 목표 설명이며, 양산 제품을 제3자가 검증한 결과는 아니다.
삼성의 공식 테일러 사이트는 공장에 대한 초기 최소 투자액을 170억달러로 제시한다. 건물·부지 개선·장비를 포함한 금액이다. 같은 페이지는 테일러 공장의 기공 연도를 2022년으로, 미국 CHIPS법 지원 시설 전체의 가동 목표 연도를 2030년으로 표시한다.

삼성은 테일러 시설이 5G,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용 반도체 생산능력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한다. 첫 10년 동안 직접 일자리 1,800개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다만 공식 페이지에는 테슬라 AI6의 구체적인 양산 시작일, 월 생산량, 수율, 장비 반입 완료 시점이 적혀 있지 않다.
| 항목 | 1차 출처에서 확인된 내용 |
|---|---|
| 삼성 텍사스 생산 칩 | Tesla AI6 |
| 공정 | 삼성 2나노(머스크 발표) |
| 테일러 초기 최소 투자 | 170억달러 |
| 공식 가동 목표 표기 | CHIPS법 시설 전체 2030년 |
자료: STORIUM 정리
기존 초안의 다른 공정 가동률, 고객사 물량, 장비 반입과 인력 투입, 차세대 공정 일정, 익명 업계 전망은 이번에 확인한 1차 출처로 입증되지 않아 삭제했다. 확인된 사실은 삼성 텍사스 공장의 AI6·2나노 계획과 테일러 시설의 공식 투자·고용 계획까지다.
근거는 AI6 생산 공장에 대한 머스크의 2025년 7월 게시물, 2나노·LPDDR6에 대한 2026년 4월 게시물, 삼성 테일러 공식 페이지다. 양산 시점과 실제 성능은 추가 공시와 제품 검증이 나와야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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