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연구실 4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충남대가 7월 14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화형은 3곳, 개척형은 1곳이다. 각 연구실은 2029년 6월까지 3년 동안 총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심화형에는 김병관 교수의 인공지능-전자파 융합 해석 연구실, 박종태 교수의 Food-AI Microbial Living Factory 연구실, 윤현도 교수의 FRP-철근 하이브리드 보강기법 기반 콘크리트 구조물 레질리언스 향상 기술 연구실이 포함됐다. 김우석 교수의 제설용 액체 염수에 따른 콘크리트 열화 AI 해석 및 구조 성능 변화 탐지 연구실은 개척형으로 선정됐다.
| 책임자 | 연구실·연구 주제 | 유형 |
|---|---|---|
| 김병관 | 인공지능-전자파 융합 해석 | 심화형 |
| 김우석 | 액체 염수에 따른 콘크리트 열화 AI 해석 | 개척형 |
| 박종태 | Food-AI Microbial Living Factory | 심화형 |
| 윤현도 | FRP-철근 하이브리드 보강 콘크리트 구조 | 심화형 |
자료: STORIUM 정리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소규모 연구집단이 새로운 연구 주제를 함께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 분야는 전자파 해석, 건설재료 열화, 미생물 기반 식품 생산,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으로 나뉜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AI를 전자·건설·식품 연구에 적용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 이번 선정 결과에 드러난다.
충남대 공식 발표는 선정 규모와 연구 기간, 책임자, 연구실 유형을 명시했다. 연구 성과나 상용화 시점은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연구비 지원과 연구 착수 범위를 확인한 단계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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