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는 생성형 AI와 이메일 구간에서 민감정보를 탐지·차단·비식별화하고 감사 기록을 남기는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 지정됐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 지정은 기술의 신규성·독창성·사업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회사는 해당 기능을 통합 PC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 EP’에 오는 10월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은 사용자 PC에 설치된 에이전트에서 입력 데이터와 이메일 본문을 실시간으로 검사한다.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같은 개인정보나 기업 기밀이 외부로 전송될 때 정책에 따라 허용, 차단, 비식별화 중 하나를 적용한다. 네트워크 트래픽 감시 모듈을 에이전트 안에 넣어 별도 프록시 서버나 복잡한 망 변경 없이 기존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기능을 켤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 구분 | 확인된 지원 범위 | 정책 |
|---|---|---|
| 생성형 AI | 챗GPT·클로드·제미나이·퍼플렉시티·딥시크·라이너·그록 | 허용·차단·비식별화 |
| 이메일 | 지메일·네이버메일·다음메일·아웃룩·핫메일 | 본문 검사·발송 기록 감사 |
자료: STORIUM 정리
지원 대상으로 제시된 생성형 AI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딥시크, 라이너, 그록 등 7종이다. 이메일 경로는 지메일, 네이버메일, 다음메일, 아웃룩·핫메일 등을 포함한다. AI 프롬프트 입력 이력과 이메일 발송 정보는 관리자 콘솔에서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별도 보안 인프라를 조합하는 방식과 비교해 5년 총소유비용을 약 60%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수치는 회사 추산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비용 절감 실적은 아니다. 실제 절감 폭은 기존 보안 구성, 사용자 수, 운영 정책과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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