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2026 대한민국 AI 혁신인재 커넥트’를 연다. 과기정통부 발표에 따르면 AI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사는 연구 성과를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에서 키운 인재와 기업의 현장 수요를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범위에는 AI·AX 대학원, AI융합혁신대학원, AI 스타펠로우십, 생성AI 선도인재양성 등 정부 지원 인재양성 사업이 포함된다. 개회식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인재양성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함께 선포한다. 공식 발표는 행사 전체 참석 규모를 1천여 명으로 제시했으며, 개별 사업별 참석 인원이나 기업별 채용 규모는 구분해 공개하지 않았다.
자료사진: 2014년 촬영한 서울 코엑스 전시장 통로. 현재 행사의 현장 사진이 아니다. Piotru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행사 기간에는 대학·기업이 진행한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학생과 연구자에게는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과제와 진로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이며, 기업에는 대학의 교육·연구 결과를 살펴볼 기회다. 다만 이번 행사는 채용 확정이나 신규 지원사업 공고가 아니다. 참가만으로 취업이나 후속 지원이 보장된다는 의미도 아니다.
| 항목 | 공식 발표 범위 |
|---|---|
| 기간 | 2026년 7월 29~31일 |
| 장소 |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 |
| 참여 규모 | 대학·기업 관계자 등 1천여 명 |
| 핵심 일정 | AI 인재양성 성과 공유·산학협력 비전 선포 |
자료: STORIUM 정리
과기정통부 보도자료는 행사 기간, 장소, 참여 규모와 추진 취지를 밝히지만 사업별 예산, 기업별 채용 인원, 취업률 같은 성과 지표는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행사의 결과는 비전 선포 자체보다 행사 뒤 공개될 공동 교육과정, 현장 프로젝트, 인턴십·채용 연계 계획으로 확인해야 한다. 행사 성과를 판단하려면 대학과 기업이 어떤 후속 프로그램을 실제로 시작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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