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9월 23일 ‘메이드 온 유튜브 2026’에서 영상 제작과 생방송을 돕는 AI 기능을 발표했다. 숏츠와 유튜브 크리에이트에는 제미나이를 활용한 대화형 편집 도우미를 통합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문장으로 편집 초안을 요청하고 장면 순서를 바꾸거나 음악 박자에 맞춰 영상을 다듬는 방식이다. 발표는 기능의 방향을 설명한 것으로, 모든 계정에서 이미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유튜브 공식 설명에 따르면 편집 도우미는 제안된 문구를 고르거나 직접 지시문을 입력해 첫 편집안을 만든 뒤, 대화를 이어가며 장면 재배치·길이 조절·음악 동기화를 제안한다. 이용자는 자동 편집 결과와 수동 타임라인 편집을 오가며 수정할 수 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는 영상 흐름과 구성에 관한 피드백, 서로 다른 썸네일을 시험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개별 기능의 제공 지역과 적용 시점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생방송에서는 발화 내용을 시청자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 들려주는 ‘라이브 자동 더빙’ 시범 운영을 2027년 초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9월 28일 현재 실시간 번역 기능을 켜는 구체적인 사용법을 안내할 단계는 아니다. 진행 중인 방송의 다른 창작자와 함께 방송할 상대를 찾는 기능도 2027년 초 도입 계획이며, 적격 영상을 보며 반응을 중계하는 ‘워치 위드’ 확대는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상 제작자는 먼저 유튜브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트 앱에서 계정별 기능 제공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자동 편집의 결과물은 사실관계와 저작권, 음성·초상권을 직접 검토해야 한다. 특히 라이브 자동 더빙은 발표된 시험 계획이지 현재 제공되는 완성 서비스가 아니다. 근거: 유튜브의 제작 도구 공식 발표, 유튜브 라이브 기능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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